라이프로그


오매불망 기다리던 식용백련 꽃 활짝!!!! 생생연 이야기

오매불망 기다리던 식용백련 꽃 활짝!!!!


작년에 커다란 고무통에 심었던 식용백련이 드디어 꽃을 활짝 피웠다. 잎의 키가 지붕을 넘더니 역시 꽃봉오리도 크고 꽃도 크다. 보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기분이 그냥 좋아지는 백련꽃!

 

 

 

 

 

 

 

 

 

 

 

 

 

 

 

 

꽃봉오리가 계속 나오고 있다. 서북쪽 연못에서 피는 관상용 백련 꽃을 보고는 다른 연꽃 보다 예쁘다고 하는데 여기 식용백련 꽃도 아름답다.

 

  

2012.07.26.  林 光子


올해 첫 백련꽃이 활짝 생생연 이야기

올해 첫 백련꽃이 활짝



향백련 연꽃봉오리가 어제 조금 열리더니 오늘 활짝 피었습니다. 생생연 텃밭 조금 구경하세요.

 

 

 

 

올해 처음 핀 향백련 꽃에

벌이 찾아왔다.

 

 

 

강의실 임시 부엌 외벽을 돌로 쌓고 있는데

사진을 찍으려면 먼저 쌓아야 되겠다.

옥수수가 키가 무척 크다.

겨울내 음식쓰레기를 묻었던 곳이다.

 

보이는 연은 식용백련인데 작년에 피지 않았는데

올해도 아직은

잎만 무성하지 연꽃봉오리가 올라오지 않는다.

왜 그럴까?

 

대추나무가 무럭무럭 자란다.

 

 

 

한길 쪽 연못에 물을 대는 고무통.

오른쪽의 도랑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

고무통에 넣고

고무통 왼쪽 아래 두레박 왼쪽에 있는 벨브를 열면

호스를 타고 연못으로 물이 들어간다.

 

 

 

 

 

 

호스 길이는 수십미터다.

 

 

드디어 호스 끝이 올봄에 새로 만든 연못으로 들어간다.

왼쪽은 몇년 전에 만들어졌는데

물이 잘 마르지 않는다.

올 봄에 만들어진 오른쪽 연못은 물이 너무 자주 말라서

매일 물을 공급한다.

아마도 아직 연못이 자리를 잘 잡지 못해서 일 거다.

빛을 많이 받아서인지

꽃은 오른쪽이 먼저 피었다.

 

 

 

 

 

 

 베란다 앞이 숲을 이룬다.

 

 

 

여름상추 모종을 사다 심었다.

그리고 사진처럼 장마 대비용으로 유리를 덮었다.

 

 

 

 

 

벽을 치고 양쪽에 오이를 심어 올렸더니

날마다 오이를 딴다.

 

 

 

 아래 날짜가 없는 사진들은 이번에 새로 산 디카가 찍은 것이다.

아직 새 디카를 다룰줄 몰라서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고 날짜도 나오지 못했다.

날짜가 디카 화면에는나오는데 이렇게 올리고 보면 날짜가 없다.

 

 

 

  

 

 

어려서 부엌에 놓고 싱건지 독으로 사용되면 아주 큰 항아리가

금이 가서 아래에 구멍을 뚫고 흙을 채워

고구마를 심었다.

 

 

생생연 텃밭에는 오이맛고추, 가지. 호박, 오이, 파프리카, 브로콜리,

방울토마도 등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2012.06.27.  林 光子

 

 

 

 




연못에 빠져 죽은 디카 살리기! 생생연 이야기

연못에 빠져 죽은 디카 살리기!


지난 토요일 그러니까 6월 16일에 한길 쪽 연못에서 연꽃봉오리를 발견하고 사진 찍고 다른 곳에 있는 고무통 연못에도 연꽃봉오리 올라오나 보려고 디카를 집에 넣어 목에 걸고 허리를 굽혀 연잎을 이리저리 젖히며 살피고 있다가 일어서서 무심코 디카 집을 보니 열려있다. 속에 손을 넣어보니 디카가 없다. 지퍼를 잠그지 않고 허리를 굽히고 연못을 살핀 거다. 기겁을 하고 연못 속에 손을 넣어보니 손에 디카가 잡힌다. 요즘 가뭄으로 연못물은 아주 더럽고 진딧물이 더덕더덕 연을 둘러싸고 있어 어떤 것은 아주 새까맣다. 바로 전원을 켜니 불은 들어오는데 그 이상은 작동이 안 된다.


집안으로 들어와 인터넷을 켜고 네이버 지식in 검색창에

-디카가 물에 빠졌을 때.

를 검색해 보니 어느 글에서나

-절대로 전원을 켜지 말고 서비스센터에 맡기라!

고 나온다. 나는 여러 번 전원을 켜 봤으니 큰일이다 하면서 일단 배터리를 빼니 물이 뚝뚝.. 겉은 대충 물기를 닦고 바닥에 놓아두니 물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어차피 전원을 켰으니 죽은 디카! 드라이로 배터리를 말리고 디카의 배터리를 넣는 속을 기울려 물기가 밖으로 흘러나오게 하고 드라이를 멀리 들고서 디카 이곳저곳을 말리기 시작했다. 조금 말렸다 싶어서 배터리를 다시 넣어서 전원을 키니 이제는 아주 전원도 들어오지 않는다. 그 때 생각나는 것이 배터리 충전시킬 때가 된 것 같아서 충전을 시켰다. 그리고 디카 여기저기를 다시 드라이로 말렸다. 배터리가 충전이 되어서 다시 끼우고 전원을 켜도 감감 무소식이다. 이제 아예 죽었구나 하고 서울에 있는 조카에게 새 디카를 주문 시켰다. 나는 디카를 비롯하여 컴퓨터에 필요한 제품들은 아는 게 없어서 서울 조카에게 알아서 주문해 달라고 부탁한다.


월요일 디카 대금을 보내고 오늘 새 디카를 받았다. 그런데 배터리 충전기가 오지 않았다. 그건 별도 주문을 하는 건데 그걸 깜박한 거다. 다시 배터리 충전기를 주문했다. 조카가 그건 자기가 선물해 주겠단다.


이제 헌 디카를 버려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그냥 무심코 다시 배터리를 넣고 전원을 켰다. 야호다! 전원이 들어오고 작동이 제대로 된다. 그냥 보이는 데로 찰칵! 찰칵! 제대로 찍힌다. 밖으로 나가서 연꽃봉오리를 찍고 요즘 며칠간 일을 한 강의실 임시 부엌 공사사진도 찍었다. 그런데 들어와서 사진을 컴에 저장하고 보니 날짜가 2010년 01월01일로 되돌아가 나온다. 그러니까 날짜가 지가 태어난 날로 나오는 것 같다. 날짜를 수정하고 밖으로 나가니 어두워졌고 연꽃봉오리 사진을 다시 찍으니 아주 어둡게 나온다. 강의실로 들어와 토마토 두 개를 놓고 사진을 찍었다. 어쩠든 오늘 기분 좋다. 그 동안 찍었던 사진도 다 멀쩡하다. 갑자기 디카가 두 개가 되었다. 물에 빠져 죽었다 살아난 디카에는 배터리가 하나뿐이어서 가끔 사진 찍다가 배터리가 나가서 더 이상 못 찍게 될 때가 있었다. 새로 산 디카는 화질도 좋고 메모리도 많고 배터리도 두 개다. 그것도 조카가 이벤트 하는 제품을 사서 싸게 샀다. 사고 나서 제품이 떨어져버렸다고 한다. 이제 배터리 나가서 사진 찍다 마는 경우는 없겠다.

 

 

이 사진을 찍고 디카는 물에 빠졌다.

가운데 연꽃보오리가 보인다.

 

죽었다 살아 난 디카로 오늘 찍은 사진.

16일에 찍은 위의 사진에서 보다 연꽃봉오리가 많이 커졌다.

 날짜를 자기가 태어난 날짜로 되돌렸다.

내가 이 디카를 산 날짜는 2010년 10월 30일인가 31일이었던 것 같다.

 

가뭄이 계속되어도 도랑물은 흘러서 텃밭에 생명수를공급한다.

그런데 가끔은 도랑물을 막고 논에 물을 대는지 말랐다가

다시 흐른다.

 

그제 텃밭에서 육쪽 마늘을 수확했다.

모종을 한 거라 자잘하다.

자잘해도

생전에 처음 마늘을 심고 수확해서 기분은 좋다.

고자리 약을 딱 한번 조금 쳤는데 지렁이가 거의 죽었다.

지렁이를 살리기 위해서 내년에는 마늘 사 먹고

심지 않을 거다.

 

텃밭에서 수확한 양파.

몇 개만 크고 다 자잘하다.

 

요즘 돌로 쌓은 강의실 임시 부엌 외벽.

 

현관에 있는 왼편 낮은 곳의 수도꼭지.

이 현관은 베란다로도 통해서 베란다에서 혹시

물이 필요할 경우가 있을지 몰라 수도꼭지를 설치했다.

오른쪽 높은 곳의 녹색테이프로 끝을 막은 호스가

싱크대 수도꼭지를 연결할 부분.

창문 아래에 턱을 만들어 그릇 등을 올려서 일광소독도 시키고 하려고

벽돌로 벽을 치고 수도꼭지를 앞으로 당겼다.

 

수도호스는 집에 있는 보일러 호스를 사용했다.

호스가 힘이 없고 굽으리고 해야 해서 그걸 고정시키기 위해서

벽돌에 뚫린 구멍 속으로 넣어서 고정을 시켰다.

덕분에 벽돌이 일렬로 올라갔다.

 

 

 

훗날에 방으로 되면 양변기를 놓으려고

왼쪽에 낮은 변기용 수도를장치했다.

발도 씻고 걸레도 빨고 할려고 오른쪽에 수도꼭지를 설치했다.

 

 

이건 대추 모양 방울 토마토.

이제 빨게지고 있으니 앞으로 따 먹을일만 남았다.

 

이건 옛날에 많이 심은 둥근 방울토마토.

 

 

죽었다 살아난 디카의 잘못 된 날짜를 오늘 날짜로 수정하고

찍은 사진.

이미 밖은 어두워서 다시 텃밭 사진을

오늘 날짜로 찍을 수는 없어서.....

 

죽었다 살아난 디카 생각만 해도 그냥 즐겁다.

 

2012.06.20.   林 光子

 

 




다음 블로그 벗이 보낸 예쁜 옷들 생생연 이야기

다음 블로그 벗이 보낸 예쁜 옷들


어제 다음 블로그의 방명록에 다음 블로그 벗이 강의 할 때 입으면 좋을 거라며 옷을 보냈다는 글이 올랐다. 오늘 낮에 옷을 받았다. 큰 박스가 무거웠다. 강의실로 가져와 열고 보니 옷들이 차곡차곡 쌓여있다. 하나하나 꺼내 보는데 입고 싶었던 옷들이 줄줄이 나온다. 옷걸이를 가져다 옷을 걸고 사진을 찍었다. 사계절 옷이 다 들어있다. 모두 마음에 든다. 개수를 세어보니 36개다.

 

 

 

 

 

 

 

 

 

 

 

 

 

 

 

 

 

이렇게 많은 옷을 선물 받기는 처음이다

"블로거 친구여! 감사 합니다. 잘 입고 강의 열심히 할 게요. "

 

자기가 필요한 물건을 받는 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 쌓인 스트레스도 확 날려 버린다. 앞으로는 옷을 사야겠다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염색을 하지 않고 지낸지가 몇달째인데 하얀 머리가 완전 늙은이로 만들어서 거울을 보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그러나 눈이 피로하지 않고 머리칼이 거의 빠지지 않아 참 좋다. 백발 늙은이로 보이면 어떠랴 건강이 더 중요하지 하면서도 옷이라도 좋았으면 하였는데 마침 참 잘 되었다. 앞으로는 얼굴 보지 말고 옷을 보아주면 좋겠다.

 

2012.06.05.  林 光子

 

★ 구소:전북 고창군 고창읍 동리로 64-2(구:읍내리 355)

오시는 길: 고창읍 버스 터미날→고창전통시장 동쪽 주차장.

시장 입구 전광판 앞에서 오른쪽에 생생연 간판 보임.

 

 

 

 

인체여행 강의:

시간당으로 수강료를 받으니 불편한 점이 많아서

앞으로 오는 수강생부터 한 달 기준으로 받는다.

한 번 수강시간은 한 시간 반.

한 사람 기준:

일주일에 한 번 수강하면 15,000원.

일주일에 두 번 수강하면 30,000원

강의 내용은 수강생의 수준에 따라 달라짐.

수강생의 사정에 따라 시간당으로도 강의 한다.





살기 좋은 고창! 도시가스 공사가 한창! 고창이야기

살기 좋은 고창! 도시가스 공사가 한창!


 오늘 오전에 우체국에 일이 있어 갔는데 바로 앞 한길에서 도시가스관을 묻기 위해서 땅을 파고 있다. 우선 아파트에 도시가스가 공급되고 다음에 번화한 상가지역에 공급된다고 한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항상 번화한 시장통이라 다행이다. 우리 집은 일층은 심야전기를 사용하고 이층은 기름보일러다. 얼른 도시가스가 들어와서 이층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주면 좋겠다.

 

아기를 안고 있거나 업고 있으면 추운줄을 모른다. 아이들은 발열량이 높아서 열을 많이 내기 때문이다. 옛날에 젊은 과부가 아들과 한방에 살면서 젊은 아들이 내뿜는 열기로 추운줄을 몰랐다고 한다. 그러다가 아들이 장가를 가서 다른 방의 며느리에게 가서 자니 겨울밤이 너무 추웠단다. 그래서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아들방으로 자꾸만 가서 젊은 부부의 사랑을 방해를 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럴 때는 동네에서 홀로 사는 사람과 한방에서 기거하게 하였다면 덜 방해했을지도 모른다. 시골에는 젊은이 보다 노인들이 더 많이 산다. 노인들은 자체 발열량이 낮아서 외부에서 열을 공급하여 체온을 높여 주어야 하기 때문에 난방비가 더 든다. 노인들이 춥게 지내면 건강에 나쁘다. 체온이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소화도 안 되고 신경통은 더 심해진다.

 

심야전기와 도시가스 중에서 어느 쪽이 비싸게 먹힐까? 심야전기 보다 도시가스 요금이 더 낮다면 좋겠다.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전기제품도 덜 사용해서 전력량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도시가스 공사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냥 기분이 좋다.

 

 

우체국 앞 한길 가이다.

 

한길 양변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눈부시다.

 

 

 

2012.04.18.  林 光子

 

★ 구소:전북 고창군 고창읍 동리로 64-2(구:읍내리 355)

오시는 길: 고창읍 버스 터미날→고창전통시장 동쪽 주차장.

시장 입구 전광판 앞에서 오른쪽에 생생연 현수막 보임.

 

 

인체여행 강의:

한사람당

한 시간 반 수강료: 3,000원

문의사항은 댓글로 해 주세요.

 

★아이폰에서 "인체와 건강 이야기" 블로그 글을 볼 수 있어요. 
아래를 클맄:
http://podgate.com/web/?ac=apps&item_id=376650285
다운가능 : 한국 Yes/ 미국

 


1 2 3 4 5 6